전주 :: 하드락 클라이밍 카페, 왕초보 실내 클라이밍 일일 체험

하드락 클라이밍 카페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바우배기1길 11 지9빌딩 5층
🕘 평일 10:00~21:00 토,일 10:00~19:00
활동량이 줄어들어 몸도 굳고 퍼지는 것 같던 중에 해보고 싶었던 클라이밍에 도전하고 왔다.
클라이밍에 대해 1도 모르던 터라 클라이밍 복장, 준비물 등 검색을 열심히 하고 전주 실내 클라이밍장도 알아봤다. 신시가지 하드락클라이밍 카페가 규모도 크고 최근에 생긴 것 같아 미리 전화로 문의를 드렸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다.클라이밍화는 대여가 가능하니 편한 복장에 양말, 필요하면 여분의 체육복 정도가 필요하다고 안내해주셨다.클라이밍 복장은 크게 정해진 것은 없이 활동하기 편한 복장, 걸릴 수도 있으니 폭이 크게 여유있는 것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셨다.별도의 예약은 없이 방문했다. 건물의 지구모양을 보고 찾아가면 될 듯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드락 클라이밍 카페가 있는 5층에 올라갔다.

전주 하드락 클라이밍카페 가격

유리창에 하드락 클라이밍카페 이용 안내가 붙어있다.
1일 체험도 가능하고 2개월 동안 강습반에서 수업을 받을 수도 있다.
정기권(320,000원)의 경우 2달 동안 일주일 2번의 강습과 클라이밍장 이용이 가능하다.
1일 체험(20,000원) 은 짧은 기초 강습을 해주시고 하루 동안 클라이밍장 이용이 가능하다.
클라이밍화 대여는 별도로 5,000원의 비용이 추가된다.
1일 체험에 클라이밍화 대여까지 해서 25,000원이었다. 카드 결제 가능했고 계좌번호도 쓰여있었다.

외부 신발장에 있는 실내화로 갈아신고 내부로 들어갔다.
어차피 클라이밍화로 바로 갈아신어서 실내화를 딱히 오래신지는 않는다.
전주 하드락 클라이밍 카페 내부


내부 물품보관소와과 샤워장이다.
일일체험회원들이 쓸 수 있는 물품보관함과 정기회원들이 쓰는 캐비닛은 분리되어 있었다.
클라이밍을 위한 복장은 입고 갔다 그대로 와서 겉옷만 걸어놓고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장을 사용하진 않았다.

클라이밍 강습 및 체험


클라이밍화는 대여하여 신었다.
클라이밍화는 보통 큰 것보다는 약간 작게 신는다고 사이즈를 맞게 골라주셨다.

손에 미끄럽지 않도록 가루를 매우 듬뿍 바르고 시작했다.
사장님께서 강습을 해주셨는데 한쪽 벽면을 이동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다리를 넓게 하여 균형을 잡는 게 좋다고 했다.

어느 정도 연습을 하고 장비를 착용했다. 다리를 껴서 허리까지 올리면 됐다.
막상 포스팅하며 생각하니 강습받을 땐 왜 장비 이름이 궁금하지도 않았나 모르겠다.
장비 이름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


로프에 장비를 연결하고 클라이밍을 했다. 로프고리도 한쪽으로 돌린 뒤 열어야 열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저 장비는 영국제로 가장 좋은 것을 사셨다고 3톤까지 버틸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다. 몸무게 걱정 노노!!
핑크색이 가장 쉬운 코스라고 한다. 손과 발 모두 핑크색 스톤만 사용해서 올라가야 하는데
처음이라 손만 핑크색 스톤을 사용해서 올라갔다. 쉬운 것 같지만 발까지 핑크색 스톤을 사용하면 어려울 듯했다.
볼 땐 별로 안 높아 보였는데 막상 올라가서 내려다보니 높게 느껴졌다.
내려갈 땐 겁먹고 매달리면 안 내려오니 장비를 믿고 손과 발을 착 떼고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벽을 발로 차면서 내려와야 한다.그걸 몰라 무릎이랑 부딪혀서 멍들었다ㅠㅠ

특정 색 스톤만을 사용해서 가는 볼더링 코스라고 한다.테이프가 두 개 붙어있는 스톤이 시작점으로 테이프 색깔에 따라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다.노란색 테이프가 붙어 있는 것이 쉬운 거라 도전해봤다. 빨간색 스톤과 스톤과 연두색 스톤을 도전했는데연두색은 실패했다ㅠ 손발이 길고 유연해야 좋을 것 같다. 다음 스톤을 잡으러 올라갈 때 떨어질까 봐 무섭기도 했다.

짧은 강습이 끝나고 사장님께 몇 시간 이용하는 가능한 거냐고 여쭤봤더니 하루 종일 할 수 있는 만큼이라고 대답하셨는데
이유를 알 것 같다. 어차피 몇 번하고 힘들어서 몇 시간 못한다.
운동이 엄청되고 다음날도 팔도 아프고 배도 당겼다. 오랜만에 운동 제대로 했다.
하드락 클라이밍 카페 2층

사장님께서 천장도 높고 규모도 커서 난방비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채광이 워낙 좋아서 따뜻하다고 하시면서 2층도 구경하고 가라고 하셨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 스피커도 있고 커피머신도 있고 카페처럼 깔끔하게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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